"이것이..
제 오랜 꿈이었습니다. 전하...
전하의 모습을 매년
제 손으로 그려드리는 것이요..."
"그렇게 세월이 흐를수록
깊어져가는 전하의 용안을
제 마름에 담 듯
화폭에도 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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