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초콜릿] 하얀 천사 같은 정은 씨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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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김정은의 초콜릿이구요. 저는 김정은입니다.“

정은 씨의 화사한 웃음...

 

방청객과 함께하는 정은 씨의 모습...

차분하고 상큼한 정은 씨의 모습...

이 준기 씨와 함께하는 정은 씨...

이 준기 씨가 드라마를 위해 말 타는 연습을 많이 한다고 말하자..

사극에서 말 타는 게 너무 멋있다 행복(?)하게 말하며 쑥스러워하는 정은 씨...

“제가 아는 어떤 분(?)이 말을 대개 잘 타셔서...”

(그 어떤 분이 누군지는 조선 팔도가 다 알고 있지요..^^)

정은 씨의 그 말을 듣고 마이크를 놓고 가려는 이 준기 씨를 달래는(?) 정은 씨...

이 준기 씨의 현란한 춤 솜씨에 놀라는 정은 씨... (우리 말 잘 타는 분의 춤 솜씨는 어떨까요??...)

 

빅뱅과 함께하는 정은 씨...

정은 씨의 깜찍 * 예쁜 모습...

빅뱅의 노래 ‘거짓말’에 리듬을 맞추고 있는 정은 씨...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씨와 함께하는 정은 씨...

웅산 씨가 따라 준 와인을 원샷~ 하고 있는 정은 씨...

(와인을 많이 좋아한다더니 그 소문이 사실이었나 봅니다.^^)

‘달콤한 레시피’...

“걱정할 필요가 없는 한주가 되길 바라면서...”

“달달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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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