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초콜릿

[김정은의 초콜릿] 열여섯 번째 이야기...

산골소년(?) 2008. 7. 3. 12:41

 

 

먼저 정은 씨의 화사한 웃음으로..


어서 오세요. 김정은의 초콜릿에 오신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저는 김정은입니다.^^


네?.. 예쁘다구요?..  어느 분이시죠?.. 사랑합니다.^^


제 옷에서 여름 분위기가 나지 않느냐며 한 바퀴 돌아보는 귀여운 정은 씨..


 초콜릿 여름특집에 작은 것 하나 준비하고 있다는 정은 씨..   기대해봅니다.^^..


 

‘알렉스’의 무대와 함께하고 있는 정은 씨..


정은 씨의 예쁜 모습 한번 보구..^^;


‘이바디’와 ‘알렉스’가 함께하는 무대..


또, 정은 씨의 깜찍한 모습 한번 보구..^^;


‘태양’의 무대와 함께하고 있는 정은 씨..


‘거미’와 ‘태양’이 함께하는 무대..


'정은 씨 참한 모습 한번 보구..^^;


‘도원경’의 무대와 함께하고 있는 정은 씨..


‘달콤한 레시피’...


“선물 받은 오늘 어떠셨어요?..  안 좋으셨어도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내일 또 내일이라는 선물이 올 테니까요..“


“달달한 밤 되세요.~”^^..



요건 보너스...

여름 특집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정은 씨의 밝은 모습들..

 

 

.......


정은 씨..

올 11월경에 마봉춘에서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

‘종합병원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던데..


예전 신인시절 종합병원에서

삭발투혼(?)의 정신병자 역할이 참 인상적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호흡을 맞추던 ‘차 태현’씨와 이번에도 같이 출연한다하니

벌써 기대가 많이 됩니다.


소문이 확정적인 것이라면

정은 씨, 차분한 준비와 내재되어 있는 연기 내공으로

멋진 전문의의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질 못할 듯합니다.

여유가 되는대로 댓글에나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큰(?) 여유가 있으면 게시 글도 올리구요..^^:;)


보이지 않는다 하여

너무 미워라, 몰라라하지 않길 바라며..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산골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