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초콜릿

김정은의 초콜릿] 열여덟 번째 이야기..(수애, 엄정화, 김진표)

산골소년(?) 2008. 7. 17. 10:27

“어서 오세요. 김정은의 초콜릿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 합니다.    김정은이에요..“^^


“여름특집이라서 작은 것 하나 준비했는데 어떠셨어요?”


“나름 2주 동안 멍두 들고...”


“발도 부러지고 하며 하드 트레이닝을 했는데...”


“여러분, 왜 이리 눈물이 날 것 같은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씨!)

수애 씨의 무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정은 씨..


정은 씨의 맑은 모습 한번 보구...^^;


엄 정화 씨의 무대와 함께하고 있는 정은 씨..


예쁜 정은 씨의 모습 또 한 번 보구..^^;


김 진표 씨와 진호 씨의 무대와 함께하고 있는 정은 씨..


‘달콤한 레시피’..


“지금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고 행복을 줄 수 있는  한마디를 건네 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달달한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