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다모 추억] 5회, "종사관이다!.. 발을 떼는 자, 그 자가 적이다."
산골소년(?)
2008. 8. 26. 17:54








“나으리, 비호대까지 나설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러다 정말로...”


“비호대가 선두에 선다."


"일호는 뒤를 따르고, 2호는 전옥소를 지킨다.”















“종사관이다! 연기가 걷힐 때까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마라.”


“발을 떼는 자, 그 자가 적이다.”







“무사히 빠져 나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가 문제요.”


“다녀오겠습니다.”




“내달에는 밤섬에 나가 이 부장 좋아하는 낚시 대나 기울입시다.”


“타라!.." " 꽉 잡아라!”


“낚시 대나 손질해 두십시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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