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초콜릿]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 나 항상 그대를- 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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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국제영화제의 사회를 맡은 정은 씨

또 한번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자기의 시간을 가장 잘못 이용하는 사람이

대게 시간의 짧음을 불평한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는

그 시간의 짧음에 대한 불평이 최소한이길 바라며..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산골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