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 사랑스런 남자들의 환한 웃음...

산골소년(?) 2008. 3. 30. 13:10

 

Vorrei Sung (내가 얼마나 원하는지) / Samy g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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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는 제 본분을 잊고 안드로메다로 날개 짓을 했지만

깔끔하고 멋진 모습과 웃는 모습이 예쁘기만 했던 우리 세훈이...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설원에서의 모습.. 

그래서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름, 아... 그대... 윤!...


 

귀여운 투덜거림과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게 한 우리 하 두목 강재...


 

늘 어렵고 힘겨운 종사의 돌봄 속에서도

웃음만큼은 언제나 후덕했던 우리 이산 임금님...


 

티 없이 맑고 환한 웃음에 모든 시선을 담을 것 같은 깊은 볼우물이

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우리 서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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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결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을

저 사랑스런 남자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즐겁고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산골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