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rrei Sung (내가 얼마나 원하는지) / Samy goz)
.......
불새는 제 본분을 잊고 안드로메다로 날개 짓을 했지만
깔끔하고 멋진 모습과 웃는 모습이 예쁘기만 했던 우리 세훈이...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설원에서의 모습..
그래서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름, 아... 그대... 윤!...
귀여운 투덜거림과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게 한 우리 하 두목 강재...
늘 어렵고 힘겨운 종사의 돌봄 속에서도
웃음만큼은 언제나 후덕했던 우리 이산 임금님...
티 없이 맑고 환한 웃음에 모든 시선을 담을 것 같은 깊은 볼우물이
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우리 서진씨...
.......
삼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결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을
저 사랑스런 남자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즐겁고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산골소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불새'... 인연 / 이승철 그리고 죄송한 마음 놓으며... (0) | 2008.04.14 |
---|---|
이 사랑스런 남자의 모습을 보며..... (0) | 2008.04.04 |
이 남자들의 여자 자랑(?)... (0) | 2008.03.30 |
팔불출을 마다 않는 이 남자들의 여자 자랑...^^; (0) | 2008.03.29 |
이 남자들의 더없이 소중한 엷은 웃음..... (0) | 200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