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어떤 가요 그대 어떤 가요 그대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 가요 그댄(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오늘 아침도
이곳 동해안에는
쉬임 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소중한 무엇을 고르듯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만을 골라서
마구 올려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들 사랑스런 연인들에게
그저 사랑만을 전해 받음만 생각했지
사랑을 주고자 하는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따스한 커피 한잔과 함께
행복한 일상과 좋은 하루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산골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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