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줌마 대환영이거든."
"잘 오셨어요. 정말 잘 오셨어요."
"미안하다. 난 몰랐어. 정말 몰랐어. 미안하다."
"당신 한텐 모든 사람이 이용대상일 뿐인 거니?"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내가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을 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람들을 힘들게 했는지 그 사실이 너무 한심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제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워서 여러분들을 이용할 뜻은 없었습니다."
"전 이제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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