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최종회, 전설희의 모습들 움짤로 다시보기..(4)

산골소년(?) 2010. 10. 3. 07:34

"오늘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하자."

 

 

 

"(그러니까) 신나게 한 번 놀라보자구. 오케이?"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 해본 사람~~"

 

 

 

"저는 노래하는 전설희입니다."

 

 

 

"나와 함께 춤을 춰봐요. 여러분~~~"

 

 

 

"소원을 말해봐~"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

 

 

 

"여고시절부터 음악이 좋아서 막연히 시작 했었습니다."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해주신 분들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컴백마돈나를 세상에 알려준 컴백마돈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마치 우린 마돈나 처럼~ 원, 투, 쓰리. 포~~!!"

 

 

 

"내 사랑하는 널 위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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